중학생이 만든 화물차 졸음운전 방지 LED

구윤성 기자 2023. 10. 19. 13:2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19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종 결선에 오른 문성중학교 학생들이 화물차 졸음운전사고 방지 끝단 표시등을 소개하고 있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개최하는 이날 최종 결선에는 시도교육청별 예선 및 전국 예선을 거친 65개 팀이 각축을 벌이게 된다. 2023.10.19/뉴스1

kysplane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