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하트'로 마음을 전하는 KLPGA 간판스타들
강명주 기자 2023. 10. 1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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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인 상상인·한국경제TV 오픈(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진다.
사진은 개막 하루 전날 진행된 공식 포토콜 모습이다.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 맹활약하는 이예원, 박지영, 방신실, 임진희, 김수지, 박현경, 황유민 등 7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선수들은 가을이 느껴지는 코스에서 우승 트로피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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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한국경제TV오픈
[골프한국 생생포토] 19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인 상상인·한국경제TV 오픈(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진다.
사진은 개막 하루 전날 진행된 공식 포토콜 모습이다.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 맹활약하는 이예원, 박지영, 방신실, 임진희, 김수지, 박현경, 황유민 등 7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선수들은 가을이 느껴지는 코스에서 우승 트로피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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