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생태교통 출퇴근 릴레이 챌린지 [포토뉴스]

조주현 기자 2023. 10. 19. 13:1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지역의 탄소중립 확산을 위해 시와 공공기관, 대학교, 기업, 단체 등이 함께 하는 ‘생태교통 출퇴근 릴레이 챌린지’가 시작됐다. 이 챌린지는 지자체나 기업 등 구성원이 특정한 날을 정해 자율적으로 대중교통, 자전거, 도보 등으로 출·퇴근한 뒤 SNS를 활용, 기관 등 3곳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9일 챌린지 첫 주자로 나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도보로 시청까지 출근하고 있다. 이 시장은 챌린지 다음 주자로 이윤규 경기대 총장, 이영인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김시환 롯데백화점 수원점장을 지목했다.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