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대유위니아 협력사’ 대출이자 지원

김호 2023. 10. 19. 1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들의 잇단 법정관리 신청과 관련해 광주상공회의소가 특별 금융지원에 나섭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관련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연 200만 원까지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기업은 신규대출 계획이 있는 대유위니아 협력사로 대출 계약서와 대유위니아와의 거래내역서만 내면 최고 1억 원의 대출금에 대해 대출이자 2.0%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광주]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들의 잇단 법정관리 신청과 관련해 광주상공회의소가 특별 금융지원에 나섭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관련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연 200만 원까지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기업은 신규대출 계획이 있는 대유위니아 협력사로 대출 계약서와 대유위니아와의 거래내역서만 내면 최고 1억 원의 대출금에 대해 대출이자 2.0%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김호 기자 (kh@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