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신곡 'Do or Die' 41주차 써클차트 4관왕 '굳건한 인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영웅이 신곡 'Do or Die'(두 오어 다이)로 굳건한 인기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두 오어 다이'는 음원 발표 직후부터 멜론 음원차트 TOP100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지니,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음원사이트를 모두 장악했다.
임영웅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두 오어 다이'는 인생이라는 무대 위 주인공이 돼 후회 없는 나날을 보내려는 열정을 담은 곡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지털-다운로드-V컬러링-통화 연결음 차트에서 각각 1위
오는 27일부터 서울 송파구 KSPO DOME 전국투어 팡파르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가수 임영웅이 신곡 'Do or Die'(두 오어 다이)로 굳건한 인기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19일 써클차트를 운영하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에 따르면, 임영웅은 41주차(10월8일~14일) 써클차트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9일 오후 6시 음원을 공개한 새 디지털 싱글 'Do or Die'는 디지털차트(써클지수 3151만 1331), 다운로드차트, V컬러링차트, 통화연결음차트에서 각각 1위를 지켰다.
'두 오어 다이'는 음원 발표 직후부터 멜론 음원차트 TOP100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지니,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음원사이트를 모두 장악했다.
임영웅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두 오어 다이'는 인생이라는 무대 위 주인공이 돼 후회 없는 나날을 보내려는 열정을 담은 곡이다. 자작곡 '런던 보이'와 '모래 알갱이'에 이어 또 한 번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곡이기도 하다.
임영웅은 지난 10일 전세계 음악 팬들이 함께 즐기는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에 참석하여 2년 연속 5관왕을 기록한 바 있다.
오는 27일부터 11월5일까지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갖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대전 광주 등 6개월간의 전국투어 콘서트 레이스에 돌입한다.
ee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용산發 쇄신'에 꿈틀대는 '수석급 험지 차출론'
- 백혈병 이기고 25년 혈압약 끊고…건강지킴이 '손목닥터9988'
- [2023 국감] 공수처 세 번째 국감…감사원 표적감사·김학의 수사팀 쟁점
- BIFF의 'OTT 열풍'…하반기 안방극장에 분다[TF프리즘]
- '연인'부터 '고려 거란 전쟁'까지…안방극장에 분 사극 열풍[TF프리즘]
- [나의 인생곡(142)] 최백호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애절한 사모곡
- [2023 TMA] 트레저 최현석의 다리가 흔들린 이유는? (영상)
- "HMM 민영화, 영구채 불확실성 해소해야"…독일 방식 따를까
- 오늘(19일) 기준금리 6연속 동결 가능성↑…고물가·고유가에 한은 셈법 복잡
- 이-팔 전쟁에 숨죽인 반도체 업계…회복세에 찬물 끼얹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