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프로젝트, '나인업 프로야구'에 80년대 탑클래스 선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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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프로젝트(대표 박성훈)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나인업 프로야구'에 80년대 탑클래스 등급 선수들을 업데이트했다.
이날 업데이트를 통해 나인업 프로야구에는 프로야구 인기의 기틀을 마련한 80년대 선수 정보(DB)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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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에이스프로젝트(대표 박성훈)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나인업 프로야구'에 80년대 탑클래스 등급 선수들을 업데이트했다.
이날 업데이트를 통해 나인업 프로야구에는 프로야구 인기의 기틀을 마련한 80년대 선수 정보(DB)가 반영됐다. 선동열(해태), 김시진(삼성), 최동원(롯데), 박철순(OB), 송진우(한화), 장명부(삼미), 김태원(LG) 등 KBO 레전드 투수 카드와 유승안(빙그레), 장채근(해태), 안경현(두산), 박한이(삼성), 김경기(태평양) 등이 대표적이다.
회사 측은 "오늘부터 개최되는 가을 포스트 시즌에 맞춰 올해 최대 규모이자 개발팀 내부에서도 많은 공을 기울인 80년대 탑클래스 선수들이 게임에 공식 반영됐다"며 "선수들이 쌓아온 명성 및 커리어에 맞춤형으로 카드 이미지 및 데이터 반영에 정성을 기울였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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