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하루 한 끼 먹으며 체중 관리…최대 15㎏ 감량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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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가 체중 관리를 위해 하루 한 끼만 먹는다고 밝혔다.
외할머니와의 데이트에 나선 서동주는 한강 식당을 찾았다.
샐러드를 주문한 서동주는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지 않으면 TV에서 찐빵처럼 나온다"고 했다.
서동주는 살이 잘 붙는 스타일이라고 밝히며 "간헐적 단식 느낌으로 하루에 한 끼만 먹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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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가 체중 관리를 위해 하루 한 끼만 먹는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TV조선 교양 '퍼펙트 라이프'에는 서동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외할머니와의 데이트에 나선 서동주는 한강 식당을 찾았다. 샐러드를 주문한 서동주는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지 않으면 TV에서 찐빵처럼 나온다"고 했다.
서동주는 살이 잘 붙는 스타일이라고 밝히며 "간헐적 단식 느낌으로 하루에 한 끼만 먹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제가 아침엔 위가 안 일어나서 좀 쉽다"며 "오후 3~4시에 첫 끼 겸 저녁을 먹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갈 땐 66~67㎏ 정도"라며 "지금은 51~52㎏을 유지 중이다. 제가 와인과 막걸리, 소맥 등을 좋아하는데 먹으면 배가 꼭 나온다"고 했다.
1983년생 서동주는 서정희와 고(故) 서세원의 딸이다.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최근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과 '데블스 플랜' 등에 출연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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