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2군 야구배트 폭행 보도… 본보 정세영기자‘이달 기자상’

2023. 10. 19. 1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화일보 체육부 정세영(사진) 기자가 한국기자협회(회장 김동훈) 제397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일 한국기자협회의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최영재 한림대 교수)는 제397회 이달의 기자상 전문보도부문 수상작으로 본보 정세영 기자의 'SSG 2군 야구배트 폭행 파문 폭력의 악순환'을 선정했다.

제397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은 오는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화일보 체육부 정세영(사진) 기자가 한국기자협회(회장 김동훈) 제397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일 한국기자협회의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최영재 한림대 교수)는 제397회 이달의 기자상 전문보도부문 수상작으로 본보 정세영 기자의 ‘SSG 2군 야구배트 폭행 파문… 폭력의 악순환’을 선정했다.

정세영 기자는 지난 7월 11일 프로야구 SSG 2군 소속 선수가 어린 선수들을 모아 놓고 단체 얼차려를 지시한 데 이어 폭행했고, 또 다른 선수가 후배들에게 집단 가혹 행위를 저지른 사실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제397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은 오는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