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V라인 사이로 미친 볼륨감 '여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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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가 과감한 V룩 패션을 선보였다.
고준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JOONHEE"라고 자신의 이름을 영문으로 적은 뒤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짧은 숏컷에 민소매 조끼, 청치마를 입은 고준희는 당당한 무드와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편, 고준희는 지난 2001년 SK 스마트학생복 모델 선발 데뷔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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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고준희가 과감한 V룩 패션을 선보였다.
고준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JOONHEE"라고 자신의 이름을 영문으로 적은 뒤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어두운 저녁 선글라스를 쓴 채 도회적인 비주얼을 자랑 중이다. 짧은 숏컷에 민소매 조끼, 청치마를 입은 고준희는 당당한 무드와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깊게 파인 V라인 상의에 드러난 볼륨감이 섹시한 매력을 더한다.
한편, 한편, 고준희는 지난 2001년 SK 스마트학생복 모델 선발 데뷔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SBS '건빵선생과 별사탕', KBS2 '추노', SBS '야왕', MBC '그녀는 예뻤다'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2012년에는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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