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대표, 향후 1년간 매달 회사 주식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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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안 엘앤에프 대표가 내년까지 1년간 총 1억원 규모 회사 주식을 매입한다는 방침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최 대표는 이날 엘앤에프 주식 62주를 장내 매수했다.
최 대표의 이번 주식 매입은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최 대표는 향후 12개월 동안 매달 회사 주식을 매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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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안 엘앤에프 대표가 내년까지 1년간 총 1억원 규모 회사 주식을 매입한다는 방침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최 대표는 이날 엘앤에프 주식 62주를 장내 매수했다. 평균 매입단가는 16만100원으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000억원 규모다. 최 대표가 보유한 주식은 3562주로 늘어났다.
최 대표의 이번 주식 매입은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최 대표는 향후 12개월 동안 매달 회사 주식을 매수할 계획이다.
엘앤에프 관계자는 “최근 급격히 조정을 받은 기업가치 회복에 대한 최고경영자(CEO)의 책임”이라며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해서 책임경영에 나설 예정”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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