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한국사업장, 미래모빌리티엑스포 참가…전기차 기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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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한국사업장은 19일 대구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할 GM의 기술들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참가하는 GM한국사업장은 이번 DIFA에서 GM의 미래 성장전략을 이끌고 있는 한국연구개발법인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핵심 기술인 버추얼 및 전기차(EV) 기술 역량을 선보인다.
또 관람객들에게 GM이 선도하는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과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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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GM한국사업장은 19일 대구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할 GM의 기술들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참가하는 GM한국사업장은 이번 DIFA에서 GM의 미래 성장전략을 이끌고 있는 한국연구개발법인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핵심 기술인 버추얼 및 전기차(EV) 기술 역량을 선보인다. 또 관람객들에게 GM이 선도하는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과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dahye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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