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후원사로 참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악수익증권 플랫폼 뮤직카우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3'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뮤직카우는 후원사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 참여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음악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뮤직카우 회원가입 및 가사 카드 인증샷 이벤트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음악수익증권 플랫폼 뮤직카우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3’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2007년부터 16년간 국내 대표 음악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해 온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올림픽 공원에서 개최되며 ▲윤하 ▲권진아 ▲적재 ▲이승윤 ▲멜로망스 ▲데이브레이크 ▲LUCY(루시) 등 42팀의 아티스트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뮤직카우는 후원사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 참여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음악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음악수익증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 회원 가입 이벤트를 진행하고, 인기 페스티벌 용품인 친환경 종이의자 또는 핫팩을 증정한다.
또한 노래가 전하는 메시지를 곱씹으며 함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는 ‘가사카드’도 증정한다. 가사카드는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아티스트의 곡 중 팬들과 기억하고 싶은 가사를 엄선해 준비했으며, 뮤직카우 부스를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다. SNS에 가사카드 인증샷을 올리면, 함께 운영하는 포토부스 1회 이용 기회를 제공한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서 이뤄질 팬과 아티스트의 특별한 소통이 더욱 뜻깊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현장 부스 운영을 기획했다”며 “부스 방문을 통해 페스티벌, 그리고 노래를 다채롭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