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판 마친 남태현, 머리 숙여 반성 [포토엔HD]

유용주 2023. 10. 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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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태현이 10월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첫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한편, 남태현과 서민재는 지난해 8월 SNS로 필로폰을 구입해 같이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남태현은 지난해 12월 혼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도 있다.

이같은 사실은 남태현의 전 애인 서민재가 남태현과 함께 마약을 투약했음을 폭로하면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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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용주 기자]

가수 남태현이 10월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첫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한편, 남태현과 서민재는 지난해 8월 SNS로 필로폰을 구입해 같이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남태현은 지난해 12월 혼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도 있다. 이같은 사실은 남태현의 전 애인 서민재가 남태현과 함께 마약을 투약했음을 폭로하면서 알려졌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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