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동의 달항아리' K-헤리티지 아트전 '낙선재유遊_이음의 요량' 전시작

박진희 2023. 10. 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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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문화유산 예술행사 'K-헤리티지 아트전' 개막을 앞둔 18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낙선재 행랑에 신원동 작가의 '달항아리'가 전시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낙선재유遊_이음의 요량'이란 주제로 무형유산 작품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이해를 높이고 창덕궁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에게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2023.10.19.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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