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국방부 차관에 김선호 前 수도방위사령관 임명
박숙현 2023. 10. 19. 1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신임 국방부 차관에 김선호(59·예비역 육군 중장)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을 임명했다.
전임자인 신범철 전 차관이 충남 천안갑 출마를 위해 사임한 데 따른 후속 인선이다.
김 신임 차관은 육군사관학교 43기 출신으로, 육군 수도기계화사단장과 합참 전력기획부장 등을 지냈다.
최근 임명된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호흡도 고려한 인사라는 평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 천안갑 출마' 신범철 전 차관 후임
[더팩트ㅣ용산=박숙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신임 국방부 차관에 김선호(59·예비역 육군 중장)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을 임명했다. 전임자인 신범철 전 차관이 충남 천안갑 출마를 위해 사임한 데 따른 후속 인선이다.
김 신임 차관은 육군사관학교 43기 출신으로, 육군 수도기계화사단장과 합참 전력기획부장 등을 지냈다. 최근 임명된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호흡도 고려한 인사라는 평가다.
unon89@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용산發 쇄신'에 꿈틀대는 '수석급 험지 차출론'
- 백혈병 이기고 25년 혈압약 끊고…건강지킴이 '손목닥터9988'
- [2023 국감] 공수처 세 번째 국감…감사원 표적감사·김학의 수사팀 쟁점
- BIFF의 'OTT 열풍'…하반기 안방극장에 분다[TF프리즘]
- '연인'부터 '고려 거란 전쟁'까지…안방극장에 분 사극 열풍[TF프리즘]
- [나의 인생곡(142)] 최백호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애절한 사모곡
- [2023 TMA] 트레저 최현석의 다리가 흔들린 이유는? (영상)
- "HMM 민영화, 영구채 불확실성 해소해야"…독일 방식 따를까
- 오늘(19일) 기준금리 6연속 동결 가능성↑…고물가·고유가에 한은 셈법 복잡
- 이-팔 전쟁에 숨죽인 반도체 업계…회복세에 찬물 끼얹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