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국방부 차관에 김선호 전 수방사령관

최기철 2023. 10. 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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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방부 차관에 김선호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임명됐다.

대통령실은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김선호 예비역 중장을 국방부 차관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서울 출신인 김 신임 차관은 육군사관학교 43기로, 육군 22사단장 · 수도기계화보병사단장 · 합동참모본부 전력기획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8년 1월 수도방위사령관으로 취임한 뒤 2019년 5월 중장으로 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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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신임 국방부 차관에 김선호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임명됐다. 대통령실은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김선호 예비역 중장을 국방부 차관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서울 출신인 김 신임 차관은 육군사관학교 43기로, 육군 22사단장 · 수도기계화보병사단장 · 합동참모본부 전력기획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8년 1월 수도방위사령관으로 취임한 뒤 2019년 5월 중장으로 예편했다.

김선호 국방부 차관 [사진=대통령실]

김선호 국방부 차관 [사진=대통령실]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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