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민재, 후회합니다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yalbr@mk.co.kr) 2023. 10. 19. 10:42
가수 남태현과 서민재가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태현과 서민재는 작년 8월 SNS로 필로폰을 구입해 같이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남태현의 전 연인 서민재가 함께 마약을 투약한 사실을 폭로하면서 알려졌다. 2023.10.19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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