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임윤찬, 명문 레이블 '데카'와 전속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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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클라이번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명문 클래식 레이블 데카와 음반 전속 계약을 맺었습니다.
유니버설뮤직 산하 레이블인 데카는 오늘(19일) "임윤찬과 레코딩 전속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해 왔다"며 "전 세계 곳곳에 걸쳐 수많은 미팅을 진행한 끝에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임윤찬은 "데카는 너무나도 많은 전설적인 음악가들이 같이 일해왔기에 음악가로서 좋아할 수밖에 없는 레이블"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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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클라이번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명문 클래식 레이블 데카와 음반 전속 계약을 맺었습니다.
유니버설뮤직 산하 레이블인 데카는 오늘(19일) "임윤찬과 레코딩 전속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해 왔다"며 "전 세계 곳곳에 걸쳐 수많은 미팅을 진행한 끝에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임윤찬은 "데카는 너무나도 많은 전설적인 음악가들이 같이 일해왔기에 음악가로서 좋아할 수밖에 없는 레이블"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sh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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