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대, 두 번째 앨범 '기억이 피고 지던 날에' 발매 

김동찬 기자 2023. 10. 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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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대가 두 번째 앨범 "기억이 피고 지던 날에"를 지난 17일 발매했다다.

주원대는 이번 앨범에서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주원대는 앨범 발매 기념으로 오는 21일 오후 7시 홍대 상상마당에서 그의 첫번째 콘서트를 개최한다.

자세한 앨범 발매 일정과 콘서트 일정은 주원대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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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주원대가 두 번째 앨범 "기억이 피고 지던 날에"를 지난 17일 발매했다다.

주원대는 이번 앨범에서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앨범은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가사들로 자신의 회고록을 녹여냈다.

작사와 작곡, 편곡 프로듀싱은 TIGER EATS TOAST가 참여했으며, 제작은 NE-11 제작사가 맡았다. 앨범 디렉팅은 윤다로가 참여했다.

주원대는 앨범 발매 기념으로 오는 21일 오후 7시 홍대 상상마당에서 그의 첫번째 콘서트를 개최한다.

자세한 앨범 발매 일정과 콘서트 일정은 주원대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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