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숲딱, 메타인지 자연채험교구 '나는 누구일까요?' 와 '매듭을 묶으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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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11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어린이를 위한 메타인지 자연체험학습교구 '나는 누구일까요?'와 '매듭을 묶으며'를 선보인다.
숲딱의 대표 교구는 '나는 누구일까요?' 와 '매듭을 묶으며'인데 두 교구 모두 독일식 자연체험 학습방식을 접목한 메타인지 교구로 특허출원 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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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숲딱(대표 수잔 강성희)은 11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어린이를 위한 메타인지 자연체험학습교구 '나는 누구일까요?'와 '매듭을 묶으며'를 선보인다.
숲딱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공동 개발된 국내 최초 돌봄과 숲체험교육을 혼합한 돌봄 숲교육을 하는 기업이다. 멀리 있는 숲이나 자연으로 가지 않아도 주거지 인근 공원, 아파트 조경 그리고 집으로 지도사가 찾아온다. 1:1 또는 1: 다수의 방식으로 지원한다.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며 배우는 독일식 교육을 접목한 형태인 (주)숲딱의 돌봄 숲교육은 독일에서 공부한 수잔 강성희 대표의 아이디어로 개발되었다.
숲딱의 대표 교구는 '나는 누구일까요?' 와 '매듭을 묶으며'인데 두 교구 모두 독일식 자연체험 학습방식을 접목한 메타인지 교구로 특허출원 된 상태다. 한 번 쓰고 마는 교구가 아닌 성장기 아동이 지속적으로 사용하며 학습하고 배울 수 있는 노하우가 담겨있고 증강현실과 연결되는 특별함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한편 숲딱은 11월 앱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가고 2024년부터 국내 프렌차이즈 협력사를 모집하여 독일식 자연체험교육과 전체 연령을 대상으로 한 자연·숲, 퍼스널 케어, 'Natur für alle’를 확산 시킬 계획이라고 한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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