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페인트칠한 인형 손에 든 '팔 지지' 시위대

이소정 2023. 10. 19. 10:1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스탄불 AP=연합뉴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교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1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에서 한 시민이 빨간 페인트로 칠한 인형을 손에 들고 있다. 전날 가자지구 알아흘리 병원 폭발로 471명이 숨지고 314명이 다친 가운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측은 서로 상대방 책임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23.10.19

ddy04002@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