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큰 일교차에 보온 제품 인기…보디히트 판매 6%↑"

차민지 2023. 10. 19. 09: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YC는 아침저녁으로 큰 일교차에 보온성을 높이는 제품 판매가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11∼17일까지 기능성 발열웨어 보디히트 판매율은 전주 대비 6.1%, 삼중직 원단의 에어메리는 7.8% 각각 증가했다.

에어메리는 겉면, 중면, 내면의 삼중직 원단으로 양면 사이에 따뜻한 공기가 유지되어 보온력을 높여준다.

BYC는 추석 이후 급격히 떨어진 기온에 보온성이 좋은 가을·겨울용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YC 보디히트와 에어메리 [BY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BYC는 아침저녁으로 큰 일교차에 보온성을 높이는 제품 판매가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11∼17일까지 기능성 발열웨어 보디히트 판매율은 전주 대비 6.1%, 삼중직 원단의 에어메리는 7.8% 각각 증가했다.

에어메리는 겉면, 중면, 내면의 삼중직 원단으로 양면 사이에 따뜻한 공기가 유지되어 보온력을 높여준다.

BYC는 추석 이후 급격히 떨어진 기온에 보온성이 좋은 가을·겨울용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chach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