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 전쟁에 대체항만 검토…흥아해운 장초반 21% 급등[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양수산부가 이스라엘-하마스 갈등이 격화될 경우를 대비해 대체 항만 확보를 검토하겠단 방침을 밝힌 가운데 흥아해운(003280)이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수부는 전날 HMM, 장금상선, 고려해운, 대한해운, SK해운, KSS해운, 팬오션 등 10개 주요 국적선사의 관계자들과 대책회의를 열고 이스라엘 인근을 기항하는 국적 선박 및 선원의 안전과 수출입화물 수송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해양수산부가 이스라엘-하마스 갈등이 격화될 경우를 대비해 대체 항만 확보를 검토하겠단 방침을 밝힌 가운데 흥아해운(003280)이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오전 9시39분 흥아해운은 전일대비 435원(21.32%) 상승한 2475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아해운은 전날에는 상한가로 장을 마친 바 있다.
같은 시간 대한해운(005880)과 팬오션(028670)도 각각 9.47%, 1.16% 오르고 있다. HMM(011200)은 장 초반 하락했으나 상승 반전하며 0.47% 상승중이다.
전날 정부가 이·팔 갈등이 격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책회의를 열면서 해운주가 관련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해수부는 전날 HMM, 장금상선, 고려해운, 대한해운, SK해운, KSS해운, 팬오션 등 10개 주요 국적선사의 관계자들과 대책회의를 열고 이스라엘 인근을 기항하는 국적 선박 및 선원의 안전과 수출입화물 수송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 결과 이번 사태가 단기적으로 국적선사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앞으로 국제정세의 변화에 따라 전략물자 수송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에 대비해야 할 필요가 제기됐다.
해수부는 우리 선박이 이스라엘-하마스 사태 인근 해역에 진입할 때 경보 발생 조치를 취하고, 입항 예정 선박을 사전에 파악하는 등 운항 선박에 대한 조사‧관찰(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유사시에는 해수부 주관으로 해운협회 등과 '에너지수송 비상점검반'을 운영하여 대체 항만 확보 등을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1derland@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48세 최정윤, 이혼 4년 만에 5살 연하와 재혼 깜짝 고백…"딸도 많이 좋아해"
- "1년째 잠자리 피하는 신혼 초 남편…신호 줘도 꿈쩍 안 해, 자존심 상한다"
- [단독] 이승기♥이다인, 두 아이 부모 된다…둘째 임신 5개월
- "먹는 위고비는 100% 사기, 투석·실명 위험" 현직 의사 우창윤, 강력 경고
- "엔비디아, 팔란티어 4억 투자로 68억 수익" 계좌 공개한 공무원…실화냐?
- "병시중 내가 다 들었다"…인감 가로채 부모님 재산 꿀꺽한 여동생
- 정은우 생마감 전 마지막 글 "PIR BG"…거꾸로 보니 "굿바이, RIP" 먹먹
- 푸껫서 수영복 훔친 한국 여성 2명…상점 주인 CCTV 공개 "보면 신고를"
- 점심시간 10분 늘려준 대신 연차 6개 뺏은 중소기업…"악덕 사장" 분통
- 미나 "50대 중반 되니 살찌는 듯" 했지만…깜짝 놀랄 탄탄 몸매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