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보육주간 맞아 포럼·토크콘서트 등 기념행사 풍성

김기훈 2023. 10. 1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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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서울시 보육주간을 맞아 이달 24∼26일 '여기, 우리 함께'를 주제로 다양한 보육주간 기념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첫날인 24일에는 강동구어린이회관에서 '강동구 보육! 어디가?'라는 주제로 강동 보육포럼을 연다.

25일에는 강동구어린이회관에서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배우이자 미술작가인 정은혜씨의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26일에는 일자산자연공원 잔디광장에서 강동구 보육인의 날 기념식과 힐링콘서트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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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보육주간 기념행사 '여기, 우리 함께' 포스터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서울시 보육주간을 맞아 이달 24∼26일 '여기, 우리 함께'를 주제로 다양한 보육주간 기념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첫날인 24일에는 강동구어린이회관에서 '강동구 보육! 어디가?'라는 주제로 강동 보육포럼을 연다.

안지훈 한양여자대학교 ESG연구소장이 '미래사회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육'을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선다.

25일에는 강동구어린이회관에서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배우이자 미술작가인 정은혜씨의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26일에는 일자산자연공원 잔디광장에서 강동구 보육인의 날 기념식과 힐링콘서트가 이어진다.

보육주간은 양육에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시에서 매년 10월 넷째 주로 지정한 기간이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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