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ㆍ박규영 주연 '오늘도 사랑스럽개' 시청률, 한 주 만에 1%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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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박규영 주연 '오늘도 사랑스럽개'의 시청률이 1%대로 떨어졌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극본 백인아, 연출 김대웅) 3회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시청률 1.9%를 기록했다.
지난주 연속 방송해 1회 2.2%, 2회 2.8%를 기록했지만 방송 한 주 만에 1%대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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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차은우, 박규영 주연 '오늘도 사랑스럽개'의 시청률이 1%대로 떨어졌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극본 백인아, 연출 김대웅) 3회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시청률 1.9%를 기록했다.
MBC 첫 수요드라마로 차은우를 앞세워 '원조 드라마 왕국'의 부활을 꿈꿨지만,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지는 못하고 있다. 지난주 연속 방송해 1회 2.2%, 2회 2.8%를 기록했지만 방송 한 주 만에 1%대로 내려앉았다.
이 드라마는 키스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한해나(박규영)와 유일하게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진서원(차은우)의 로맨스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원과 해나가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오늘도 사랑스럽개']
시청률 | 오늘도 사랑스럽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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