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은, 1년 10개월 만에 신곡 '별을 따라가면 네게 닿을 수 있을까'

김현식 2023. 10. 19. 09: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유성은이 공백을 깬다.

19일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성은은 11월 2일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신곡 '별을 따라가면 네게 닿을 수 있을까'(별.

'별을 따라가면 네게 닿을 수 있을까'는 유성은이 2021년 12월 '오늘 같은 밤'을 낸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내는 신곡이다.

소속사는 "유성은은 특유의 감각적인 음색과 탁월한 가창력, 유려한 감정선을 담아낸 신곡으로 한층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드러낼 것"이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유성은이 공백을 깬다.

19일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성은은 11월 2일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신곡 ‘별을 따라가면 네게 닿을 수 있을까’(별.따.네.)를 발매한다.

Mnet ‘보이스 코리아’ 출신인 유성은은 그간 ‘Be OK’, ‘집으로 데려가 줘’, ‘이대로 멈춰’, ‘어차피 한번은 아파야 해’, ‘질투’, ‘오늘 같은 밤’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별을 따라가면 네게 닿을 수 있을까’는 유성은이 2021년 12월 ‘오늘 같은 밤’을 낸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내는 신곡이다. 현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곡이기도 하다.

소속사는 “유성은은 특유의 감각적인 음색과 탁월한 가창력, 유려한 감정선을 담아낸 신곡으로 한층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드러낼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