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베리 스튜디오, 방치형 RPG '헌터 키우기' 130만 다운로드 달성

문영수 2023. 10. 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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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드(대표 임형철)의 자회사 게임베리 스튜디오가 지난 4월 출시한 모바일 게임 '헌터 키우기'가 6개월 만에 13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최근 센서타워가 발표한 한일 양국 모바일 게임 시장 매출 지표 보고서에서도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한국 시장 모바일 방치형 RPG 매출 성장 부분 7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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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및 타이완 iOS 무료 게임 부분 1위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에임드(대표 임형철)의 자회사 게임베리 스튜디오가 지난 4월 출시한 모바일 게임 '헌터 키우기'가 6개월 만에 13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사진=게임베리 스튜디오]

헌터 키우기는 섬세한 도트 그래픽과 시공간을 넘나드는 배경을 기반으로 한 방치형 RPG다. 론칭 직후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마켓 신규 피처드로 선정된 데 이어 일본, 타이완 등 앱스토어(iOS) 무료 게임 1위 등을 기록하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센서타워가 발표한 한일 양국 모바일 게임 시장 매출 지표 보고서에서도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한국 시장 모바일 방치형 RPG 매출 성장 부분 7위에 오르기도 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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