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 남대현 명장 특별 레시피 '반미 샌드위치 2종' 출시

바질 쉬림프·크랩&쉬림프 2종 구성

엔젤리너스 반미 2종 신제품 사진.(롯데GRS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롯데GRS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는 14대 대한민국 조리명장 '남대현 명장'과 협업한 프리미엄 반미 샌드위치 2종을 19일 출시했다.

엔제리너스는 단순히 음료를 마시는 공간이 아닌 업무·휴식 등 오랜 시간 머무르는 라이프스타일의 공간으로 변화되는 트렌드에 맞춰 식사 가능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주문 즉시 매장에서 조리 후 제공되는 반미 샌드위치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

신선하고 든든한 한끼 전략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반미 샌드위치 색다른 고객 경험을 선보이고자 14대 대한민국 조리명장인 남대현 명장과 협업하며 자문 레시피를 접목한 바질쉬림프 반미 샌드위치와 크랩&쉬림프 반미 샌드위치 2종을 선보였다.

남대현 명장의 특제 바질소스로 풍미를 높였다. '바질 쉬림프 반미'와 '크랩&쉬림프반미'는 프리미엄 요리를 재해석한 제품으로 차별화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향후에도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mk503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