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제니퍼 로페즈, 완벽 몸매의 고혹적 속옷 화보…탄탄 복근까지 [N해외연예]

장아름 기자 2023. 10. 19. 09: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겸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54)가 란제리(속옷) 패션을 공개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속옷 브랜드와 촬영한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니퍼 로페즈는 비즈 장식과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골드 컬러의 속옷을 착용한 채 고혹적인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1969년생으로 영화 '나의 작은 소녀'(1986)으로 데뷔한 후 1999년 가수 활동도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니퍼 로페즈, 인티미시미 인스타그램
제니퍼 로페즈, 인티미시미 인스타그램
제니퍼 로페즈, 인티미시미 인스타그램
제니퍼 로페즈, 인티미시미 인스타그램
제니퍼 로페즈, 인티미시미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겸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54)가 란제리(속옷) 패션을 공개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속옷 브랜드와 촬영한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니퍼 로페즈는 비즈 장식과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골드 컬러의 속옷을 착용한 채 고혹적인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그는 골드 컬러의 로브까지 착용, 우아한 매력도 더했다.

무엇보다 제니퍼 로페즈의 남다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그는 54세 나이에도 쭉 뻗은 각선미와 탄탄한 복근까지 자랑하며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1969년생으로 영화 '나의 작은 소녀'(1986)으로 데뷔한 후 1999년 가수 활동도 시작했다. 영화 '웨딩 플래너'로 인기를 끌었으며 '아임 리얼'(I'm Real) '브레이브'(Brave) '에인트 유어 마마'(Ain't Your Mama) 등 대표곡이 있다.

제니퍼 로페즈는 영화 '갱스터 러버'(Gigli)의 촬영장에서 할리우드 톱 배우 벤 애플렉을 만나 지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2년간 교제했지만 결혼식을 앞두고 결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5월 제니퍼 로페즈가 약혼자였던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즈와 결별을 발표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그 뒤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파파라치 등에 찍히며 17년 만에 재결합 사실이 확인됐다. 그리고 1년 뒤인 지난해 7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됐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2004년 1월 벤 애플렉과 결별한 후 그 해 6월에 마크 앤소니와 결혼했고 2008년 이란성 쌍둥이 딸을 얻었지만 2014년 이혼했다. 벤 애플렉도 2005년부터 2018년까지 톱 배우 제니퍼 가너와 결혼 생활을 했으며, 1남 2녀를 뒀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