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큰 일교차에 보온성 좋은 발열 제품 판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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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001460)는 아침 저녁으로 큰 일교차에 보온성을 높이는 제품 판매가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10월11일부터 17일까지 기능성 발열웨어 보디히트 판매율은 전주대비 6.1%, 삼중직 원단의 에어메리는 7.8% 증가했다.
BYC는 추석 이후 급격히 떨어진 기온에 보온성이 좋은 가을·겨울용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BYC 스테디셀러 제품인 보디히트는 얇고 가벼우면서 따뜻함이 오래 지속되고 부드러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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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BYC(001460)는 아침 저녁으로 큰 일교차에 보온성을 높이는 제품 판매가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10월11일부터 17일까지 기능성 발열웨어 보디히트 판매율은 전주대비 6.1%, 삼중직 원단의 에어메리는 7.8% 증가했다. BYC는 추석 이후 급격히 떨어진 기온에 보온성이 좋은 가을·겨울용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BYC 스테디셀러 제품인 보디히트는 얇고 가벼우면서 따뜻함이 오래 지속되고 부드러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에어메리는 겉면, 중면, 내면의 삼중직 원단으로 양면 사이에 따뜻한 공기가 유지돼 보온력을 높여주는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심플하면서도 따뜻하고 부드러워 일상에서 편안한 활동을 돕는다.
BYC는 9월 기능성 발열웨어 23년형 보디히트를 선보였다. 올해도 강추위가 예상되면서 일상복과 편안하게 매치할 수 있는 신제품을 내놓았다. 23년형 보디히트는 천연 면 소재의 코튼보디히트와 골면조직을 사용한 웜골지, 니트 소재로 외출복 안에 받쳐입을 수 있는 신규 유형의 이너 보디히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BYC 관계자는 "추석 이후 갑작스러운 기온차에 보온성 좋은 아이템을 찾는 분들이 늘어났다"며 "베이직한 컬러에 따뜻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더한 보디히트로 편안하고 포근한 겨울을 준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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