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단석, 대우로지스틱스와 2차전지 물류 운송 협업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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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순환 전문기업 DS단석은 물류 전문기업 대우로지스틱스와 인프라, 해상 운송, 육상 운송, 통관 등 2차 전지 관련 물류 전 사업 분야와 원자재 구매 협업 등 전략적인 협력 관계를 설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서에는 ▲대우로지스틱스 물류 거점의 사용 후 배터리 구매와 판매 인프라·시스템 구축 ▲물류 연구개발·기술 혁신 강화 ▲리사이클 사업 관련 물류 솔루션 협력 ▲물류 최적화 컨설팅 제공 등이 업무 협력 사항으로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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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자원 순환 전문기업 DS단석은 물류 전문기업 대우로지스틱스와 인프라, 해상 운송, 육상 운송, 통관 등 2차 전지 관련 물류 전 사업 분야와 원자재 구매 협업 등 전략적인 협력 관계를 설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MOU로 두 회사는 신규 사업 연구와 개발에 대한 ▲인프라 ▲노하우 ▲솔루션 등 장점을 결합해 상호 보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영업 개발·상호 투자 등 전반적인 협력관계 강화를 통해 상호이익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서에는 ▲대우로지스틱스 물류 거점의 사용 후 배터리 구매와 판매 인프라·시스템 구축 ▲물류 연구개발·기술 혁신 강화 ▲리사이클 사업 관련 물류 솔루션 협력 ▲물류 최적화 컨설팅 제공 등이 업무 협력 사항으로 포함됐다.
김종완 DS단석 대표는 "앞으로도 DS단석은 리사이클 사업 관련 물류 솔루션을 강화하면서 글로벌 자원 순환 리딩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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