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바이온, 70억 규모 제3자 유증 철회에 약세
김응태 2023. 10. 19. 09: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이온이 7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하면서 약세다.
바이온은 7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앞서 지난 8월 바이온은 431만3000주를 주당 1623원에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바이온의 유상증자 철회는 발행 대상자인 아이월드제약의 유증 납입 포기로 인한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바이온이 7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하면서 약세다.
1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25분 바이온(032980)은 전날 대비 5.3% 내린 1161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온은 7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앞서 지난 8월 바이온은 431만3000주를 주당 1623원에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바이온의 유상증자 철회는 발행 대상자인 아이월드제약의 유증 납입 포기로 인한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등급 한우에서 ‘젖소 DNA’가 왜 나와?...공영홈쇼핑 ‘발칵’
- "악플도, 조롱도 맨몸으로"…극단 선택에 내몰리는 유튜버들
- 인공눈물, 건강보험 제외된다는데…실손보험 적용 될까
- 23년 전 성범죄 그놈, 알고보니 연쇄살인마였다...징역 10년 추가
- '이스라엘 밀어준' 바이든…5차 중동전쟁 공포 커졌다
- "'흑역사' 불쾌해도"...김상중, '나무위키 명예훼손' 민원 결과는
-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범행 영상 보자 귀 막아…정신감정 신청
- 가격인하 충격파…테슬라 순이익 전년比 '반토막'(상보)
- 엑소 도경수, SM 떠나 독립
- 최태원 회장, 동거인 김희영과 손잡고 첫 공개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