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1%대↓…하루만에 도로 ‘6만전자’
이정현 2023. 10. 19. 09: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005930)가 '7만전자'에 복귀한 지 하루만에 '6만전자'로 내려앉았다.
1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28%(900원) 내린 6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1%대 상승하며 7만원대에 오른 지 하루 만에 6만원대로 밀렸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미국의 대중 반도체 추가 제재로 4%대 하락한 엔비디아 영향으로 1.76% 하락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7만전자’에 복귀한 지 하루만에 ‘6만전자’로 내려앉았다.
1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28%(900원) 내린 6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1%대 상승하며 7만원대에 오른 지 하루 만에 6만원대로 밀렸다.
간밤 뉴욕 증시가 고금리와 중동 분쟁 확대 위기에 일제히 하락한데 따른 투자심리 위축 영향으로 풀이된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미국의 대중 반도체 추가 제재로 4%대 하락한 엔비디아 영향으로 1.76% 하락했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등급 한우에서 ‘젖소 DNA’가 왜 나와?...공영홈쇼핑 ‘발칵’
- "악플도, 조롱도 맨몸으로"…극단 선택에 내몰리는 유튜버들
- 인공눈물, 건강보험 제외된다는데…실손보험 적용 될까
- 23년 전 성범죄 그놈, 알고보니 연쇄살인마였다...징역 10년 추가
- '이스라엘 밀어준' 바이든…5차 중동전쟁 공포 커졌다
- "'흑역사' 불쾌해도"...김상중, '나무위키 명예훼손' 민원 결과는
-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범행 영상 보자 귀 막아…정신감정 신청
- 가격인하 충격파…테슬라 순이익 전년比 '반토막'(상보)
- 엑소 도경수, SM 떠나 독립
- 최태원 회장, 동거인 김희영과 손잡고 첫 공개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