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차 직장인 80% “지금이 이직 최적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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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경력 3년 이상에서 5년 미만 직장인들 중 79.7%가 현재를 최적의 이직 타이밍으로 보고 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특히 경력 연차 별로 직장 경력 3년 이상∼5년 미만 응답자의 79.7%가 현재를 이직 최적 타이밍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1회 이상 이직 경험이 있다고 답한 1524명 중 첫 이직 시기에 대한 조사한 결과, 1년 차라고 답한 직장인이 27.1%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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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종사자 29.6%는 경력 1년 차에 첫 이직”
직장 경력 3년 이상에서 5년 미만 직장인들 중 79.7%가 현재를 최적의 이직 타이밍으로 보고 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19일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193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직 원픽 타이밍’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9.1%가 지금인 장기적인 커리어를 위해 이직할 타이밍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력 연차 별로 직장 경력 3년 이상∼5년 미만 응답자의 79.7%가 현재를 이직 최적 타이밍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이어 경력 7년 이상∼10년 미만(75.2%), 경력 5년 이상∼7년 미만(74.0%), 경력 10년 이상(71.5%), 경력 2년 이상∼3년 미만(67.2%) 등 순이었다. 기업형태별로는 상대적으로 이직이 활발한 외국계 기업 종사자가 72.0%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대기업(70.4%), 중소기업(69.5%), 공기업(61.2%)이 차례로 뒤를 따랐다.
1회 이상 이직 경험이 있다고 답한 1524명 중 첫 이직 시기에 대한 조사한 결과, 1년 차라고 답한 직장인이 27.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입사 2년 차(24.0%), 입사 3년 차(16.8%), 입사 6개월 이전(13.9%) 등 답변이 이어졌다. 기업형태 별로 중소기업 종사자의 경우 첫 이직 시기가 경력 1년 차 정도라고 답한 비율이 29.6%로 타 기업군에 비해 높았다. 이직 시 선호하는 기업으로는 대기업이 41.1%로 1위를 차지했다. 이 외 중소기업 29.2%, 공기업 17.9%, 외국계 기업 11.7% 등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직 시 선호하는 업종·직무 분야로는 이전회사와 동종업계, 같은 직무가 39.8%로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최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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