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파라, 트라이탄 밀폐용기 ‘래치락’ 100만 개 판매 돌파

2023. 10. 1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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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세련된 감성을 전하는 미국 주방 브랜드 프리파라는 2022년 6월 CJ온스타일 박솔미의 '솔깃한 생활'을 통해 '밀어서 여는 새로운 개념의 밀폐용기 래치락'을 처음 선보인 이래 2023년 10월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프리파라는 2006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주방용품 브랜드로 한국을 비롯해 세계 35개 나라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2019년부터 대만 상장사인 지아웨이라이프스타일의 100% 자회사로 편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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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세련된 감성을 전하는 미국 주방 브랜드 프리파라는 2022년 6월 CJ온스타일 박솔미의 ‘솔깃한 생활’을 통해 ‘밀어서 여는 새로운 개념의 밀폐용기 래치락’을 처음 선보인 이래 2023년 10월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래치락은 바이페놀A 환경호르몬이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소재로, 일명 ‘젖병 소재’로도 알려진 트라이탄 소재를 사용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트라이탄 소재는 안전성뿐만 아니라 유리의 투명함과 스테인리스의 견고함, 플라스틱의 가벼운 특성이 있어 밀폐용기와 같이 매일 사용하는 주방용품에 이상적인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래치락 디자이너 겸 프리파라 설립자 딘 채프먼은 래치락을 한마디로 ‘3S 푸드시스템’이라고 정의한다. 즉, 음식을 안심하고 보관할 수 있고(Store), 보관이 용이하게 층층이 쌓을 수 있으며(Stack), 뚜껑을 열지 않고 한꺼번에 여러 개씩 전자레인지에서 데울 수 있도록(Steam) 디자인했다.

한편 100만 개 판매의 주도적인 역할을 한 마이하우스 강제곤 대표는 “처음 래치락을 보는 순간 바로 이거란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본체만 트라이탄인 용기는 있었지만, 본체와 뚜껑 모두 트라이탄을 적용한 것이 소비자에게 잘 먹힌 것 같다”고 대량 판매할 수 있었던 원인을 짚었다.

프리파라는 2006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주방용품 브랜드로 한국을 비롯해 세계 35개 나라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2019년부터 대만 상장사인 지아웨이라이프스타일의 100% 자회사로 편입됐다.

하이브코리아 소개

하이브코리아는 주방, 생활, 커피, 아웃도어용품을 소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미국 주방 브랜드 ‘프리파라’, 미국 커피용퓸 브랜드 ‘쉘브루’, 미국 커피용품 브랜드 ‘에어스케이프’를 비롯해 ‘소울핸드’, ‘나노백’ 등 브랜드의 국내 공식 파트너사다. 크라우드펀딩, 백화점, 홈쇼핑, 코스트코와 같은 대형 할인매장 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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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하이브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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