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뚝…차은우 '오늘도 사랑스럽개' 방송 첫주만
최지윤 기자 2023. 10. 19. 09: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은우 주연 '오늘도 사랑스럽개'가 시청률 1%대로 떨어졌다.
1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MBC TV 오늘도 사랑스럽개 3회는 전국 시청률 1.9%에 그쳤다.
MBC 첫 수요드라마이며, 지난주 연속 방송해 1회 2.2%, 2회 2.8%에 머물렀다.
방송 한 주 만에 1%대로 떨어진 셈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차은우 주연 '오늘도 사랑스럽개'가 시청률 1%대로 떨어졌다.
1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MBC TV 오늘도 사랑스럽개 3회는 전국 시청률 1.9%에 그쳤다. MBC 첫 수요드라마이며, 지난주 연속 방송해 1회 2.2%, 2회 2.8%에 머물렀다. 방송 한 주 만에 1%대로 떨어진 셈이다.
이 드라마는 키스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한해나'(박규영)와 유일하게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진서원'(차은우)의 로맨스다. 이날 방송에선 서원과 해나가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계상 주연 ENA 수목극 '유괴의 날' 10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4.3%를 기록했다. 9회(4.2%)와 비슷한 수치이며, 7~10회 4회 연속 4%대에 머물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