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한혜진 “난 몸이 재산, 언젠가 결혼” 늙지 않기 위해 노력ing(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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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철저한 자기관리와 결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월 17일 한혜진은 자신의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을 통해 철저한 관리를 유지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지친 하루 끝에도 피부 관리를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잡았다.
한혜진은 "관리라는 말이 대단해 보이고 힘들 것 같고 연예인 모델만 하는 거라는 인식이 있을 수 있다"라며 "그냥 '나를 돌본다. 스스로에게 조금 관심을 갖는다'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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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모델 한혜진이 철저한 자기관리와 결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월 17일 한혜진은 자신의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을 통해 철저한 관리를 유지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지친 하루 끝에도 피부 관리를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잡았다.
그는 "나는 몸이 재산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노출해야 할 상황이 올지 몰라서 어느 한군데 빼놓지 않고 관리하려고 노력한다"라며 목주름 등의 관리에도 철저햇다.
한혜진은 "관리라는 말이 대단해 보이고 힘들 것 같고 연예인 모델만 하는 거라는 인식이 있을 수 있다"라며 "그냥 '나를 돌본다. 스스로에게 조금 관심을 갖는다'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안 볼 때 술도 먹고 대놓고 먹기도 하고 그렇지만 조금 더 늦게 늙기 위해 최선을 다할 뿐"이라며 "혹시 모르잖아요. 언젠가 결혼을 할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한혜진 Han Hye Jin’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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