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은서 "'암살' 전지현처럼 멋진 액션 연기 하고 싶어"
박정선 기자 2023. 10. 19. 08:44
배우 손주연(우주소녀 은서)이 신비로운 아우라를 선보였다.
19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앳스타일' 11월 호와 함께한 손주연의 화보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주연은 흑발의 긴 헤어스타일, 새하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손주연은 “연기자로서 많은 경험치를 쌓고 그걸 뽑아내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며 연기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근황을 밝혔다. 이어 그는 “'길복순'의 전도연 선배님이나 '암살'의 전지현 선배님처럼 멋진 액션 장르를 해보고 싶다. 평소에도 몸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 이런 역할이 나왔을 때 나라는 배우가 후보로 떠올랐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손주연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11월 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19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앳스타일' 11월 호와 함께한 손주연의 화보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주연은 흑발의 긴 헤어스타일, 새하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손주연은 “연기자로서 많은 경험치를 쌓고 그걸 뽑아내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며 연기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근황을 밝혔다. 이어 그는 “'길복순'의 전도연 선배님이나 '암살'의 전지현 선배님처럼 멋진 액션 장르를 해보고 싶다. 평소에도 몸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 이런 역할이 나왔을 때 나라는 배우가 후보로 떠올랐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손주연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11월 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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