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에 조선일보 출신 김효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에 김효재씨를 임명했다.
김효재 신임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은 1952년생이며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 논설위원, 제18대 국회의원,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유인촌 장관은 "김 이사장은 40년 이상 언론인과 행정가로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언론계의 발전을 뒷받침하는 데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에 김효재씨를 임명했다. 임기는 2026년10월18일까지 3년이다.
김효재 신임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은 1952년생이며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 논설위원, 제18대 국회의원,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유인촌 장관은 "김 이사장은 40년 이상 언론인과 행정가로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언론계의 발전을 뒷받침하는 데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r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