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 이번엔 '빌런'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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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빌런으로 변신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19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본 투 비 엑스엑스(Born to be XX)'의 '배드(Bad)' 버전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본 투 비 엑스엑스'는 다음 달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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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빌런으로 변신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19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본 투 비 엑스엑스(Born to be XX)'의 '배드(Bad)' 버전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멤버들은 철조물을 배경으로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스타일링과 포즈, 강렬한 에너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절개된 선이 돋보이는 과감한 패션과 고혹적 눈빛의 나띠를 시작으로 파격적 헤어 컬러와 눈빛의 벨과 하늘,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표정의 힙한 바이브의 리더 쥴리까지 네 멤버들은 매혹적인 빌런으로 변신하는 데 성공하며 컴백 콘셉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배드(Bad)' 버전의 티저 이미지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개성을 표현한 키스오브라이프는 자유로운 정체성을 지닌 '엑스(X)'를 음악 속에 담아 더욱 넓어진 음악적 세계와 유니크한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본 투 비 엑스엑스'는 다음 달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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