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컴백' 제로베이스원, 타이틀곡은 '크러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색다른 매력을 담은 타이틀곡 '크러쉬'(CRUSH, 가시)로 컴백한다.
오는 11월 6일 두 번째 미니앨범 '멜팅 포인트'(MELTING POINT)를 발매하는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오늘(19일) 0시 공식 SNS에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색다른 매력을 담은 타이틀곡 '크러쉬'(CRUSH, 가시)로 컴백한다.
오는 11월 6일 두 번째 미니앨범 '멜팅 포인트'(MELTING POINT)를 발매하는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오늘(19일) 0시 공식 SNS에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가시'를 비롯해 앨범명과 동명의 '멜팅 포인트' '테이크 마이 핸드'(Take My Hand) '키즈존'(Kidz Zone) '굿나잇'(Good Night) 등 다채로운 장르의 총 5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가시'는 제로즈(팬덤명)의 사랑으로 꿈을 찬란하게 피워낸 아홉 멤버가 이제는 제로즈를 위해 더 단단한 존재가 되어 끝까지 그들을 지켜내겠다는 다짐을 담은 곡이다. 부서지고 무너져도 제로즈를 지키는 가시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부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보 '멜팅 포인트'는 지금 이 순간, 제로베이스원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음악으로 리스너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데뷔 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에서 '청춘의 찬란함과 그 이면의 불안정함'이라는 테마를 통해 내면의 이야기에 집중했던 이들은 제로즈의 믿음과 단단한 자기 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계를 펼쳐 나간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겨울동화 속 순백의 왕자로 변신한 '페리테일'(FAIRYTALE) 버전 콘셉트 포토와 무빙 포트레이트를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이들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얀 설원 위 장미 문양이 새겨진 깃발이 녹아내린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과 함께 타이틀 곡명을 최초로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웨이크원]
가시 | 웨이크원 | 제로베이스원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라아나 그란데, 불륜설 친구 남편과 '첫 공개 데이트' [TD할리웃]
- 백진희·윤현민 양측 "최근 결별, 자연스럽게 멀어져" [공식입장]
- 우주소녀 출신 성소, 양조위와 불륜·출산설에 법적대응 [종합]
- 서장훈이 밝힌 2조 자산설 ' up or down'
- [단독] 현영 속인 A씨 미끼는 유명 연예인들 '선물의 유혹'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