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멀티골'…아르헨티나 4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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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아르헨티나가 메시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4연승을 달렸습니다.
페루 원정에 나선 아르헨티나는 '간판 스타' 메시가 전반에만 두 골을 몰아치며 2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남미 예선 4경기에서 7골에 실점 없이 전승 행진을 이어간 아르헨티나는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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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아르헨티나가 메시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4연승을 달렸습니다.
카타르월드컵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북중미월드컵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습니다.
페루 원정에 나선 아르헨티나는 '간판 스타' 메시가 전반에만 두 골을 몰아치며 2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남미 예선 4경기에서 7골에 실점 없이 전승 행진을 이어간 아르헨티나는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반면 브라질은 우루과이에 2위 자리를 내주고 3위로 떨어졌습니다.
'에이스'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누녜스와 데라크루스에게 연속골을 내주고 우루과이에 2대 0으로 완패했습니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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