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7기 시청률, 직업ㆍ스펙 공개에 소폭 상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SOLO)' 17기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저녁 방송된 SBS플러스(Plus)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17기 두 번째 방송의 시청률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2.616%를 기록했다.
공동 제작한 ENA로는 1.659%를 기록하며 지난 시청률인 1.746%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두 방송사의 시청률을 더하면 지난 방송 대비 소폭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나는 솔로(SOLO)' 17기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저녁 방송된 SBS플러스(Plus)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17기 두 번째 방송의 시청률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2.61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방송의 시청률인 2.423%에 비해 오른 수치다.
공동 제작한 ENA로는 1.659%를 기록하며 지난 시청률인 1.746%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두 방송사의 시청률을 더하면 지난 방송 대비 소폭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17기 출연진들의 직업, 스펙 공개가 있었다. 의사‧증권맨‧S전자 연구원‧회계사 등의 스펙을 가진 출연진들이 등장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플러스 '나는 SOLO']
나는 SOLO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라아나 그란데, 불륜설 친구 남편과 '첫 공개 데이트' [TD할리웃]
- 백진희·윤현민 양측 "최근 결별, 자연스럽게 멀어져" [공식입장]
- 우주소녀 출신 성소, 양조위와 불륜·출산설에 법적대응 [종합]
- 서장훈이 밝힌 2조 자산설 ' up or down'
- [단독] 현영 속인 A씨 미끼는 유명 연예인들 '선물의 유혹'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