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6살 연상 엄윤경 애틋 “4년 쉰 남편, 잘 벌 때 돈 관리 해놨더라”(신애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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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이 아내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10월 18일 신애라가 운영하는 채널 '신애라이프'에는 '오중씨 제 남편이랑 요즘 뭐하시는 거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신애라가 "연상이지 않나"라고 하자 권오중은 "6살 연상. 지금도 연상 같은 느낌도 안 든다. 좋다"라며 여전한 애정과 금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권오중은 6살 연상의 아내인 엄윤경과 지난 1996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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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권오중이 아내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10월 18일 신애라가 운영하는 채널 '신애라이프'에는 '오중씨 제 남편이랑 요즘 뭐하시는 거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권오중은 최근 숏폼 드라마로 활동을 재개하면서 "4년 동안 쉬었다"라는 근황을 이야기했다.
그는 "참 감사한 게 제 와이프가 제가 벌 때 관리를 잘 했다. 집사람 덕분에 제가 하나님도 만나고 천사입니다, 천사"라며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이야기했다.
신애라가 "연상이지 않나"라고 하자 권오중은 "6살 연상. 지금도 연상 같은 느낌도 안 든다. 좋다"라며 여전한 애정과 금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권오중은 6살 연상의 아내인 엄윤경과 지난 1996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엄윤경, 채널 '신애라이프')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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