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둘째 딸, '홈트하는 3살' 오리입에..'진태현♥' 박시은 "너무 귀여워"

김수현 2023. 10. 1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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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가 귀여운 둘째 딸을 공개했다.

이윤지의 딸 소울이는 입을 내밀며 한껏 집중한 채 엄마를 따라 운동을 해 온몸으로 귀여움을 발산했다.

이윤지는 "귀엽 소울, 홈트하는 3세"라며 사랑스러운 딸 소울이를 자랑했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딸 둘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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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윤지가 귀여운 둘째 딸을 공개했다.

19일 이윤지는 "금방이라도 날아오를 한 마리 백조.. 아니 오리 같구나"라며 사진을 올렸다.

이윤지의 딸 소울이는 입을 내밀며 한껏 집중한 채 엄마를 따라 운동을 해 온몸으로 귀여움을 발산했다.

이윤지는 "귀엽 소울, 홈트하는 3세"라며 사랑스러운 딸 소울이를 자랑했다.

이에 배우 박시은과 이영은은 "어머~ 어쩔 거야. 너무 귀여워" "악 너무 귀여워"라며 이모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딸 둘을 뒀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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