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 날씨] 오전부터 '가을비'...낮 최고 21도

김성은 2023. 10. 19.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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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 세종은 오늘(19일) 오전에 충북 중·북부부터 비가 시작되어, 그 밖의 지역으로 차차 확대 되겠고 저녁에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19일) 낮 최고기온은 청주 19도, 충주 18도, 제천 16도, 옥천 21도, 세종 19도 등 16도에서 21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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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 세종은 오늘(19일) 오전에 충북 중·북부부터 비가 시작되어, 그 밖의 지역으로 차차 확대 되겠고 저녁에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청주 13도, 충주 8도, 제천 5도, 옥천 10도, 세종 12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19일) 낮 최고기온은 청주 19도, 충주 18도, 제천 16도, 옥천 21도, 세종 19도 등 16도에서 21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내일(20일) 비가 그친 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당분간 춥겠습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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