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맑다가 차차 흐려져…낮 최고 25도

완연한 가을 날씨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목요일인 19일 부산, 울산, 경남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부산 16.9도, 울산 13.2도, 창원 13.0도, 밀양 9.7도, 창녕 10.1도, 통영 15.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4도, 울산 23도, 경남 22∼25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jjang23@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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