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차은우와 키스신만 이틀 촬영, 얼굴천재 탓 리프팅 시술”(옥문아)

이하나 2023. 10. 19.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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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이 차은우와 키스신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MC들은 임수향이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촬영 당시 차은우와 키스신만 6시간 촬영했다고 소개했다.

임수향은 "이틀 촬영했다. 6시간보다 더 했다. 되게 중요한 장면이었고 감독님도 좀 오래 찍는 스타일이셨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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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임수향이 차은우와 키스신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0월 1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임수향이 한혜진, 박하선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임수향이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촬영 당시 차은우와 키스신만 6시간 촬영했다고 소개했다.

임수향은 “이틀 촬영했다. 6시간보다 더 했다. 되게 중요한 장면이었고 감독님도 좀 오래 찍는 스타일이셨다”라고 답했다. 박하선은 “좋았겠다. 감독님 성함이 어떻게 되나”라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이틀이나 촬영한 이유에 대해 임수향은 “360도 돌려서 찍은 거다. 여기서도 찍고, 저기서도 찍고 리허설도 많이 했다”라며 “입술이 부르텄다. 장면 보면 입술이 점점 부어가는게 보인다”라고 전했다.

임수향은 상대역 얼굴 천재라는 수식어가 있는 차은우 때문에 연기 외적으로 신경 썼던 사연도 공개했다. 임수향은 “얼굴이 너무 잘생겼고, 저랑 나이 차이도 많이 나는데 20살 동갑내기 역할이었다”라고 실제 7살 차가 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임수향은 “그래서 리프팅도 하고, 레이저도 하고 신경 썼다”라고 털어놨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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