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하루 한끼 간헐적 단식, 현 52㎏→최고 67㎏” (퍼펙트)[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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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가 하루 한 끼만 먹으며 현재 52kg 정도라고 밝혔다.
이어 서동주는 "하루에 한 끼 먹는다. 간헐적 단식 느낌으로. 저한테는 좀 쉽다. 아침에 위가 안 일어나서"라며 "아무것도 안 들어가고 6시까지 기다리기 뭐해서 서너 시에 첫 끼 겸 저녁을 먹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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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가 하루 한 끼만 먹으며 현재 52kg 정도라고 밝혔다.
10월 1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미국 변호사이자 방송인 서동주(40)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동주는 외조모와 데이트를 했고 한강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샐러드를 주문했다. 서동주는 “다이어트 안 하면 TV에 찐빵 같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서동주는 “하루에 한 끼 먹는다. 간헐적 단식 느낌으로. 저한테는 좀 쉽다. 아침에 위가 안 일어나서”라며 “아무것도 안 들어가고 6시까지 기다리기 뭐해서 서너 시에 첫 끼 겸 저녁을 먹는다”고 설명했다. 신승환은 “첫 끼 겸 저녁이요? 공포영화다”고 반응했다.
이후 서동주는 “최고 몸무게가 66에서 67kg이다. 현재는 51에서 52kg이다. 제가 와인 좋아하고 막걸리 좋아하고 소맥 좋아한다. 먹으면 배가 나온다. 절제 많이 해야 하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몸무게도 밝혔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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