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인터넷중독 예방 어떻게…성과 공유·대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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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아이윌센터)는 20일 오후 2시 시립마포청소년센터에서 '서울시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연합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보고대회 1부에서는 강서 아이윌센터가 2015년부터 최초로 진행해 온 여자청소년 대상 11박 12일의 치유캠프 'MZ(Media Zero) 캠프' 등의 활동·연구를 소개한다.
프로그램 목록은 6곳의 서울시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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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일엔 디지털 과의존 예방주간 운영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시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아이윌센터)는 20일 오후 2시 시립마포청소년센터에서 '서울시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연합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이윌센터는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설치한 청소년 상담시설이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에 상담과 교육을 지원하고 연구를 통해 과의존 예방책·대안활동을 제안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윌센터가 그간 진행한 디지털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 우수사례와 사업성과를 공유한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향후 청소년의 디지털 과의존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보고대회 1부에서는 강서 아이윌센터가 2015년부터 최초로 진행해 온 여자청소년 대상 11박 12일의 치유캠프 'MZ(Media Zero) 캠프' 등의 활동·연구를 소개한다.
2부에서는 지난달 13~25일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디지털 과의존 예방을 위한 슬로건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한다. 대상 1명과 최우수상·우수상 각 1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아이윌센터는 연합보고대회를 시작으로 20~28일 '2023년 디지털 과의존 예방주간'을 운영한다. 각 센터별로 다양한 주간프로그램을 개최한다. 프로그램 목록은 6곳의 서울시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종원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과도한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뿐 아니라 게임, SNS, 온라인 도박 중독 등 건강한 미디어 환경을 위협하는 문제들이 쉴 새 없이 등장한다"며 "이번 보고대회는 보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를 비롯한 관련자들이 머리를 맞댔다"고 말했다.
alicemun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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